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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웹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kr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19-03-13 00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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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

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…

널 지우는 중.



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

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…

널 지우는 중.



애써
애써.

너를 지우려고 해.

바보처럼 이렇게

전부 망가지는데.



애써
애써.

너를 잊으려고 해.

바보처럼 이렇게.

I will never be okay.



어쩌면 너를…

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.

달은 차갑고

오늘따라 술이 달다.

이럼 안 되는데

널 지우려해.



이건 망가지는게 아니야.

너만 알던 몸과 마음이

새 살 돋게 하려고 행하는 초기화.

계절이 바뀌어 하는 탈바꿈일 뿐.

널 벗고 알몸이 돼

상처 입고 애를 쓰는 중.

술에 술을 섞듯

독에 독을 섞어

해독이 되길 바라는게 뭐가 새롭지?

해롭지만 so is love.

꽃길의 흔적이 가시밭길인 건 안 보이는 법.

줄담배 안개가 갤 때쯤 I'll wake up.

추락해 밑바닥 칠 때쯤 I’ll wake up.

못 살리는 건 고이 재워주는것이 break up.

네가 눈앞에 헛것이라도 되게 Imma drink up.

이렇게 애써



애써



너를 지우려고 해.

바보처럼 이렇게

전부 망가지는데.



어쩌면 너를…

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.

달은 차갑고

오늘따라 술이 달다.

이럼 안 되는데

널 지우려해.



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

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…

널 지우는 중.



습관이 됐나?

술로 소독하지 매일 밤

아물만 하면 bleed 하는 베인 마음.

필름 끊어져야 잠이 들고

깨면 되감겨 반복되는 엔딩 장면들이 내 일상.

서울 하늘에 저 달이 홀로 떠있듯이

나 홀로 지키네 어둠만 남은 거실을.

네가 남긴 흔적은 집안 곳곳에서 지웠지만

미련은 아직 내 손 못 놓네.

어쩌면

영원보다 질긴 정을 떼고나니

주정만 남았나봐.

술 한잔에 눈물 쏟다가

미친놈처럼 웃지.

어서 그 독을 잔 넘치게 따라봐.

내가 이렇게 애써



애써



너를 지우려고 해.

바보처럼 이렇게

전부 망가지는데.



어쩌면 너를…



잠이 안 와.

네 생각이나.

이별은 쓰고

술은 너무 달다.

I’ve been tryin’ to erase ya.

I’ve been tryin’ to erase ya.



이렇게 애써



널 지우려 해.



애써 널

널 지우다

내가 지워질 것 같아.

달은 차갑고

오늘따라 술이 달다.

이럼 안 되는데

널 지우려해.



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

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….

널 지우는 중.



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

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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