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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를 먹어가면서 감정도 점점 메말라가나 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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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웹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18-02-13 21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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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정 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간발의 차이로 2위로 들어왔으나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됐다.
캐나다의 킴부탱 선수가 경기중에 손만 안 썼으면 밀리지 않고 금메달 땄을 거 같아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,
오히려 심판은 최민정 선수가 킴부탱을 손으로 막았다고 판정을 한 거 같다.

준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결승전에 올라 기대가 컸었는데,
어드밴스로 올라온 킴부탱 선수가 똥을 뿌리네...

MBC 안상미 해설위원은 결국 눈물까지 보이고, 커뮤니티 사이트 들어가 보면 모두들 아쉬운 마음에 분개해 하고 있다.

나 역시 정말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, "쩝 아쉽네..."하는 정도의 감정만 있을 뿐
예전처럼 열 받아 미치겠거나 화를 주체하지 못하겠거나 하지는 않게 된다.

나이를 먹어가니 감정도 메말라가나 보다.
다시 예전처럼 감정에 충실해지고 싶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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